네팔·중국 홍수 사망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현지 시각) 양국의 사망자가 682명으로 늘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지난 26일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67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경과 맞닿은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도 홍수와 연계된 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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