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위암 로봇수술 확대… 정밀도 높이고 회복 부담 줄여
인천나은병원이 위암 수술에 다빈치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외과 분야 로봇수술 범위를 넓히고 있다.위암 수술은 암이 발생한 위와 주변 림프절을 필요한 범위만큼 절제해야 한다. 암의 위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범위를 정하고, 주변 조직을 세밀하게 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의료진이 콘솔에서 로봇 팔을 조작하는 방식이다.
10배 확대된 3차원 시야와 관절형 수술 기구를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한 조직 박리와 봉합이 가능하다. 복부를 크게 절개하는 개복수술보다 절개 범위를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통증과 출혈 등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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