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시정기 지적…"정비구역 해제, 43만호 증발"
서울시가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대거 해제 등으로 인해 주택공급 기반이 크게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서울시는 16일 지난 20년 동안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한 '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공급 기반은 2000년대 뉴타운사업을 통해 확대됐다.
2002년 시범 뉴타운 3곳 지정을 시작으로 광역개발 방식이 도입됐고, 오세훈 시정 1기 때 뉴타운·균형발전촉진지구 35개 지구와 정비구역 297곳 등 모두 30만9천 호의 공급계획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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