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8월 기업심리지수, 제조업 하락·비제조업 상승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이달 전남광주지역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달에 비해 제조업은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전남·광주지역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8월 기업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84.2로 전달에 비해 2.2P 하락했다.
제조업의 다음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는 83.4로 1.2P 상승했고, 비제조업의 다음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는 94.5로 5.6P 올랐다.
CBSI(Composite Business Sentiment Index)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을 의미한다.
제조업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23.8%), 내수부진(18.7%), 불확실한 경제상황(15.7%) 순으로 꼽았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24.8%), 인력난·인건비상승(20.6%), 불확실한 경제상황(9.6%), 경쟁심화(9.4%), 자금부족(9.0%) 순으로 꼽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3:47 송고 2026년08월27일 13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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