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최연소 본인방 획득
<제10보> (120~136)=2026년은 후쿠오카에게 잊지 못할 해이다. 지난 7월 제81기 본인방전 도전 5번기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일본 7대 타이틀 첫 도전에서 이룬 쾌거였다. 사상 최연소 본인방 획득(20세 6개월)과 함께 8단으로 승단도 했다.
8월에는 서열 4위 기전인 왕좌전의 도전권을 획득, 타이틀 보유자 이치리키와 또 한 번 결전을 예약해 놓았다.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한중일 단체전인 농심신라면배에 2년 연속 대표로 출전하는 등 일본 바둑계의 차세대를 이끌 선두 주자 입지를 다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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