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의 157㎞를 때려 잠실을 둘로 쪼갰다! → LG 오스틴 "정말 중요하고 큰 승리였다. 곽빈은 대단한 투수"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올 시즌 KBO리그 최고투수 두산 베어스 곽빈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곽빈은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패전을 떠안았다. 타선이 침묵하며 0대1로 졌다. 피홈런 단 1개가 옥에 티였다.
MVP에 도전하는 LG 오스틴에게 솔로 홈런을 한 방 맞았다. 잠실구장을 반으로 쪼개듯 가운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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