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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선봉 한국 선수들, 캐나다에서 LPGA 시즌 7승 도전

Yonhap News Agency ·
김효주 선봉 한국 선수들, 캐나다에서 LPGA 시즌 7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에는 캐나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후원사가 여러 차례 바뀌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캐나다의 거대 철도회사인 캐나다퍼시픽(CP)이 미국의 캔자스시티 서던과 합병하면서 회사 이름이 'CPKC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은 출전하지 않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세영, 최혜진, 이소미,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7승 합작에 도전한다.

그는 다음 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해 2연패를 달성했고, 프로로 전향한 뒤인 2015년에도 정상에 올라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08:05 송고 2026년08월18일 0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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