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격서 하루에 비공인 세계신기록 2개…김강현·고은 새 역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사격에서 하루에만 비공인 세계신기록 2개가 쏟아졌다. 김강현(강원대)과 고은(부산시청)이 나란히 세계기록을 넘어서는 점수를 쏘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김강현은 1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6점을 기록, 현재윤(동명대·240.2점)을 6.4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강현의 기록은 박대훈이 2018년 제27회 경찰청장기에서 세운 종전 한국기록(246.2점)을 0.4점 경신한 것이다.김송국(북한)이 2019년 도하 아시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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