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트레이드, 평생 감사합니다" 김혜성한테 밀려서 방출됐는데…인생을 바꾼 '행운' 어찌 잊을 수 있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10년 전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지 않았더라면 ‘CT3’ 크리스 테일러(36)는 없었을 것이다. 지난해 시즌 중 방출로 정든 다저스를 떠났지만 은퇴 후 시구자로 다저스타디움에 돌아온 테일러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테일러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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