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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성범죄자 신상정보 위반 사건 방치 의혹…경찰 감찰 착수

Nocut News ·

경찰이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의무 위반 사건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당시 청주상당경찰서 소속으로 이 사건을 수사했던 A 경사를 상대로 감찰에 착수했다. 준강간죄로 복역한 B씨는 출소 후 휴대전화 번호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매년 이행해야 하는 사진 촬영 의무도 지키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청주지방검찰청은 2021년 8월 말 경찰에 이 사건의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후 A 경사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보완수사 결과 통보서를 입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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