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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고비를 넘기는 힘까지 생겼다' 부카요 사카 천금 결승골 폭발! 아스널, 까다로운 애스턴빌라 원정 1-0 승리..'개막 2연승, 日 국대 수문장 스즈키 EPL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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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리그 원정에서 고전했지만 한골차 승리를 챙기며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부카요 사카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반면 애스턴 빌라는 선전에도 불구하고 개막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아스널은 1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애스턴 빌라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서 1대0 승리했다. 아스널은 개막전에서 코번트리를 3대0으로 눌렀다. 승점 6점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동률인 아스널은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랭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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