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수교 140주년…메스 국립 오케스트라 9월 수원 내한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내달 15일 센터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라벨의 '라 발스' 등을 연주하며 몽환적인 선율부터 왈츠의 우아함, 격렬한 리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일란트 감독은 "프랑스의 오케스트라는 섬세한 음색과 리듬으로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며 "이번 공연에서 프랑스 음악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시적인 아름다움, 사운드가 머금은 빛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시작해 내달 16일 예술의전당,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20일 부산콘서트홀로 이어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0:08 송고 2026년08월27일 10시08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