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값 10주째 하락…정부 "하향 안정 지표"
정부가 강남·서초 아파트값 하락과 주택 공급 지표 개선을 근거로 중장기적인 주택시장 안정 가능성을 제시했다.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하는 2028년부터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공급을 가로막는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주택공급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일부 시장 하향 안정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국토부가 제시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강남·서초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주 연속 하락했다.
9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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