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도 대역전 우승' 안세영, 이 악문 日에 10연패 안겼다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올해 9번째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까지 합하면 10번째 우승으로 올해 62전 61승 1패의 압도적인 행진을 펼쳤다. 안세영은 18일(현지 시각)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제압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위 야마구치를 1시간 19분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2-1(21-23 21-14 21-18)로 이겼다. 올해 9번째 국제 대회 우승이다. 안세영은 올해 10개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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