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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난조… 조코비치 ‘메이저 25승’ 파란불 켜졌다

Donga Ilbo ·
강적들 난조… 조코비치 ‘메이저 25승’ 파란불 켜졌다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을 앞둔 21일 아마존 프라임은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세계랭킹 5위)의 테니스와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노바크 조코비치: 겨울의 늑대’를 공개했다. 조코비치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세르비아어에 ‘이나트(Inat)’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의심하거나 모두가 당신에게 등을 돌렸을 때 모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는 힘을 뜻한다. 세르비아 사람이 가진 강한 정신력, 그게 바로 이나트다”라고 했다. ‘단골 질문’이 된 은퇴 계획에 대해서는 “여전히 최고 수준에 있고 잘하면, 또 나이와 관계없이 ‘내가 최고다’라고 느끼면, 계속하고 싶기 마련이다”라며 “나는 늘 ‘조금 더’를 원한다. 더 나아지고 싶고, 빨라지고 싶고, 강해지고 싶다”고 했다. 한동안 메이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지 못한 조코비치가 31일 개막하는 US오픈에서 꿈의 25승에 도전한다.

2023년 이 대회에서 남녀 단식 최다 타이기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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