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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총력전…이틀간 4800명 투입

Donga Ilbo ·
거제·통영 주말에도 수해복구 총력전…이틀간 4800명 투입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거제와 통영에서 주말에도 이틀간 40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돼 수해복구 작업을 이어간다.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는 각각 4824명, 516대다.이날 인력 2430명에 장비 255대가 투입되고, 23일에는 인력 2404명에 장비 261대가 투입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공무원과 군인, 경찰, 소방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고, 전국에서 모인 의용소방대와 민간 단체, 자율방재단, 적십자 등 자원봉사자도 현장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아직 집계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도 있어 주말 사이 수해복구 투입 인력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주말 동안 현장에 투입된 장비와 인력은 침수 주택과 상가에 유입된 토사·오물 제거에 집중한다. 마을 진입로와 도로 주변 잔해물 제거, 피해시설 환경정비 등의 복구 작업도 이어간다.이날 오전 7시 기준 거제·통영에서 파악된 호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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