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재’가 던진 과제…소방관 안전 지킬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시급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5명이 다치면서 현장의 위험을 판단하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대응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장 지휘의 적절성을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제한된 정보 속에서 급변하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인력과 장비,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은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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