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말차 열풍’인데…日 차밭, 2050년 80% 감소 전망
일본 내 차밭이 농가 및 차나무의 고령화로 빠르게 사라지면서 2050년에는 차밭 면적이 약 80%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차 생산지의 차밭 면적이 지난해 2만5400헥타르까지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현 추세대로면 2050년에는 약 5000헥타르만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유명 차 산지로 알려진 시즈오카에서도 방치된 차밭이 목격됐다. 관리되지 않은 차나무가 높이 자라 숲처럼 변한 곳도 있었고, 현지 차 농협 조합원은 1990년대 후반 약 110명에서 현재 23명으로 감소했다.차밭 감소의 주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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