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한국 증시 매력적인 수준…비반도체 업종 투자 기회”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기술적 지표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측면에서 매력적인 수준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와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어 증시가 바닥을 형성했다는 증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진단했다.JP모건은 중장기적으로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재와 금융, 헬스케어 업종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19일 JP모건은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최근 코스피 급락의 원인으로 자사주 매입 둔화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악화, 기술적 매도세를 지목했다.JP모건은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증시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했다.
JP모건에 따르면 지난 2일 이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약 32억 9000만 달러(약 4조 4000억 원), SK하이닉스를 약 67억 2000만 달러(약 9조 원) 순매도했다.JP모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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