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치료 10만건 중 83%는 비수술… 내시경 비중 10년 새 2.5%→59%
척추질환 치료에서 비수술 치료 비중이 높아지고 수술 방식도 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척추 통증을 겪는 사람 중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료를 미루는 사람이 적지 않다. 척추수술은 피부와 근육을 넓게 절개하고 회복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한 큰 수술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척추치료의 흐름은 이런 통념과 다르게 바뀌고 있다.목동힘찬병원이 2006~2025년 시행한 척추치료 9만6200건을 분석한 결과, 주사치료는 6만1923건(64.4%), 시술은 1만7908건(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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