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은 서로에게’, 11월 4일 개봉…김민하·심은경 등 8인 포스터 공개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가는 사람들, 그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오는 11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사람들의 대화를 담은 영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 뒤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과 일상의 순간을 포착해 온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메인 포스터에는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가 각기 다른 표정으로 등장한다. 손목시계에 귀를 기울이는 유진(김민하)과 시계를 수리하는 현오(주종혁)는 두 사람의 인연을 궁금하게 한다. 초연한 표정의 상미(한선화)와 생각에 잠긴 영민(장률)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커피잔을 든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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