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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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르포] 해외직구 급증에 수입물품 하루 300개 뜯어보는 인천 세관… 4개 부처 공무원이 3단계 검사

Chosun Ilbo ·
[르포] 해외직구 급증에 수입물품 하루 300개 뜯어보는 인천 세관… 4개 부처 공무원이 3단계 검사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17일 오후 1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인근 공항시설 보호구역에 위치한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여러 명의 직원들이 작업대에 쌓여 있는 택배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있었다. 한 세관 직원이 제품명에 ‘말랑이’라고 적혀 있는 택배 포장을 뜯어 살펴보더니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이 없어서 국내로 들어올 수 없는 제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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