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대학 탈락 내홍 전주대, 이번엔 'FIRST 사업' 포기
글로컬대학 탈락 사태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전주대학교가 교육부의 'FRIST 사업(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도 포기했다. 전주대는 내부 판단에 따라 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이사장 퇴진 요구가 장기간 이어지는 등 사업 신청의 필수 조건인 '구성원 합의'가 도출되지 못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전주대는 교육부의 'FIRST 사업' 접수 마감 일자인 지난달 31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선정에 필요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번 정부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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