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투약 뒤 런던 길거리서 '기절'한 여성…정체는 아부다비 왕실 일원
영국 런던 거리에서 코카인 투약 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여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실 일원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부다비 왕실과 혼인 관계로 연결된 마흐라 알 나흐얀(32)은 지난 6월 런던 서부의 한 거리에서 맨발로 금속 난간에 기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알 나흐얀 옆에 한 남성이 등을 대고 누운 채 의식을 잃은 모습도 담겼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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