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발해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발해 드라마' 방영 앞둬
중국이 발해 역사를 자국 역사로 다룬 드라마 공개를 앞둔 가운데, 발해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북공정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지린성 정부는 '발해국 성터 및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추진 중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이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정부 산하 기관이 사업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에서 발해 역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가 이달 말 완성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는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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