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학교 개교 120주년…역사 빛낸 12인 선정
보성교우회(회장 박동현)는 보성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아 ‘보성학교 120년을 빛낸 인물 12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선정 인물은 도쿄 2·8독립선언을 주도한 송계백,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엄항섭을 비롯해 변영태 전 국무총리, 현상윤 고려대 초대 총장, 이상협 동아일보 초대 편집국장, 허정구 GS그룹 창업주, 정세영 현대자동차 초대 사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소설가 염상섭과 이상, 미술사학자 고유섭, 영화배우 김승호다. 보성교우회는 5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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