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주택공급 속도, 금융지원에 역량 집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서울과 수도권에 주택이 신속하게 대량 공급되도록 금융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임원들에게 지시했다. 이는 정부가 내놓은 8·13 부동산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1일 임원 회의에서 이 원장의 지시에 따라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인력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1개 부서가 주거용 부동산 PF 관리를 전담해 왔는데, 앞으로는 각 소관 검사국과 공조하는 방식으로 인력이 확대된다. 또 금감원은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밀착 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수도권 규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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