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공갈에 성범죄까지…서울경찰, 3년간 경찰 346명 징계 ‘전국 최다’
최근 3년간 서울경찰청에서 경찰공무원 346명이 징계를 받아 전국 시·도경찰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인 171명은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1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도별 경찰관 징계 현황’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찰청 징계 인원은 2024년 150명, 2025년 107명, 2026년 8월 기준 89명으로 모두 346명이다. 같은 기간 전국 경찰공무원 전체 징계 인원(1445명)의 23.9% 수준이다.징계 수위별로는 중징계 171명의 세부 내역이 파면 14명, 해임 47명, 강등 35명, 정직 75명이다. 주요 비위 사례에는 업무상 횡령, 공동공갈, 무허가 외부 강의, 성범죄 등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서울경찰청 소속 한 경위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서 명의 예금을 무단 인출해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2025년 파면됐다. 모 경감은 지인과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