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못 뛰는데'…LG가 고우석을 지금 부른 이유
미국 무대 도전을 뒤로한 우완 투수 고우석(28)이 정규시즌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 친정팀 LG 트윈스로 전격 복귀했다. 국외 무대에서 뛰던 선수가 페넌트레이스 막바지에 복귀해 곧바로 실전에 나서는 것은 KBO리그 역사상 사실상 전례를 찾기 힘든 파격적인 행보다.
LG는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KBO리그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일 입국해 차명석 단장과 담판을 지은 고우석은 3일 곧장 팀 훈련에 합류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분할 지급되는 KBO 급여 규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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