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1000개, 언어 800개 써도… 럭비 앞에선 하나
호주 북쪽에 자리한 파푸아뉴기니는 인구 1000만명이 넘지만, 역대 올림픽에서 메달을 단 하나도 따내지 못한 스포츠 약소국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020달러(세계은행 기준)에 불과할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워 스포츠에 투자할 여력도 넉넉지 않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국민적 자부심을 안겨주는 스포츠가 있으니 바로 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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