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구강암 연구 참여자 개인정보 유출…개보위 확인 착수
국립암센터의 구강암 임상연구에 참여한 67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국립암센터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해당 자료를 삭제하고 개보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보위는 국립암센터의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당사자 통지·신고 경과, 후속 대응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유출은 지난 14일 오후 1시 45분쯤 발생했다. 국립암센터 소속 연구자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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