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당진문학관, 내달 12일 심훈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립한국문학관은 당진문학관과 함께 9월 12일 충남 당진의 당진문학관에서 소설가 심훈(1901∼1936)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심훈은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인,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일제강점기의 현실과 민중의 삶을 문학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표현했다. 대표작 '상록수'는 농촌 계몽과 청년의 실천적 삶을 그려낸 한국 근대문학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문학사 속의 심훈: 삶과 작가정신, 문학유산의 재조명'을 주제로 심훈의 삶과 사상, 독립투쟁과 문학·영화·언론 활동을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4:45 송고 2026년08월26일 14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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