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장한 군산 오션팔레트 1만7천명 방문…해양레저 명소로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조성한 서해안 최대 해상레저파크 '오션팔레트' 방문객이 개장 후 한 달여 만에 1만7천843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해상레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 해상 레저 이용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아울러 오션팔레트를 찾은 관광객들이 무녀도 갯벌체험, 스쿠버다이빙, 서핑, 집라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결합 상품도 마련했다.
시는 오션팔레트를 여름철 물놀이 시설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을철 낙조 명소, 겨울철 카페 시설 등 '사계절 관광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윤석열 시 항만해양과장은 "오션팔레트를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사계절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관광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09:29 송고 2026년08월25일 09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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