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내비게이션으로 ‘빈 주차면’까지 직접 안내
경기 안산시가 실시간 주차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과 연결해 빈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증에 나섰다. 안산시는 최근 중앙역 환승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현대오토에버와 ‘스마트 공영주차장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열고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출발 전 주차장별 주차 현황을 확인하고, 주차장에 진입한 뒤에는 이용할 수 있는 빈 주차면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안산시는 지난해부터 현대오토에버와 서버 및 내비게이션 연동을 협의해 왔다. 중앙역과 고잔역 공영주차장 2곳을 대상으로 별도 검증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사전 시연에 이어 이번 현장 실증을 실시했다.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2026년 주소 기반 주차 정보 구축 및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에 스마트 공영주차장 17곳을 반영해 주차면 단위 위치정보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빈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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