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실제 로또 도전…“당첨 기사 보고 싶었는데 5000원” [DA인터뷰①]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자신과 한층 가까운 캐릭터를 만났다. 쉼 없이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온 그는 배우 생활 속 ‘행운’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털어놨다.13일 오후 이준혁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준혁은 “윤영빈 감독님 작품에 들어갈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저는 작품이 끝나면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다음 일을 준비하는 편이다. 늘 기자분들을 만날 때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신 걸 보니 ‘그래도 작품이 반응이 있었구나’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준혁이 연기한 공은태는 ‘비밀의 숲’의 서동재, ‘범죄도시3’의 주성철 등 그동안 그가 선보인 강렬한 캐릭터들과 달리 실제 이준혁의 모습과 조금 더 맞닿아 있는 인물이다.이에 대해 이준혁은 “지금까지는 캐릭터 연기를 많이 해왔다. 그 캐릭터 자체로 장면을 채워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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