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존에 갇힌 우크라 부상병…시속 65㎞ ‘들것 드론’이 구하러 간다
러시아군의 드론과 포격 때문에 부상병이 수주에서 수개월씩 전선에 고립되는 우크라이나에서 사람을 공중으로 실어 나르는 의료후송 드론이 개발됐다. 최대 150㎏을 싣고 편도 15㎞를 비행하도록 설계된 이 드론은 이번 주 전투여단에 넘겨져 전선 시험에 들어갔다.AP통신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방산기술업체 스카이폴이 개발한 의료후송 드론 ‘스타게이트’의 야외 시험 현장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공중 의료후송 전용으로 개발된 첫 드론으로, 실제 전장에서 부상병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을지가 이번 시험의 핵심이다.우크라이나 전선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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