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강혜정, 힘들어도 말 안 해…혼자 애니 보며 견디더라”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이 힘든 시간을 견디는 모습을 지켜보며 곡을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3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예계 기존쎄들의 모임.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 ft. 다비치 키키 하동균 스키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솔로곡을 선보였다.이날 타블로는 자신의 곡 ‘anime’를 공개하며 아내 강혜정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제 아내 강혜정 씨는 자기가 힘들어도 그걸 별로 내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오랜 시간 함께 생활하면서 강혜정이 힘들 때 보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고 했다. 어느 날 힘들어 보이는 강혜정이 어린 시절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을 혼자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만의 위로법을 깨닫게 됐다는 것이다.강혜정에게 섣불리 이유를 묻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조용히 곁을 지키는 것이 타블로가 택한 방식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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