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승민·전민재 등 8인 美 급파…3주간 데이터 특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팀의 핵심 주전 자원까지 포함한 대규모 선수단을 미국 첨단 야구 아카데미로 급파하며 전력 담금질에 들어간다. 롯데 구단은 10월 16일, 선수 8명을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 동안 미국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과 트레드 애슬레틱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종전의 유망주 육성 차원을 넘어 내야 사령탑 역할을 맡은 주전 선수들까지 기술 연수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 이번 파견의 핵심이다. 세부 파견 명단을 보면 타격과 바이오메카닉스 데이터를 집중 분석하는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에는 내야 핵심 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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