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물류 거점 확장…2056년까지 운영 추진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의 핵심 완성차 물류 거점인 필라델피아항의 시설과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자동차운반선이 접안하는 시설과 차량 보관 부지를 늘리고, 기존 부지 계약도 최장 2056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물류 거점을 확장해 자동차 해상운송부터 하역·보관, 미국 내륙운송까지 한꺼번에 처리하는 통합 물류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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