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화재 진압 중 숨진 소방관 딸 마지막 편지 “아빠, 어른 돼서 다시 만나요”
고 김진석 소방위의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 연합뉴스 제공18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지난 16일 부천 오정구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투혼을 발휘하다 순직한 김 소방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제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조문 행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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