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나흘 만에 경질된 백악관 대변인… 허위 경력 논란에 ‘최단명’ 불명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케이티 재커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취임 나흘 만에 경질됐다.
16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재커리아 대변인은 이날 전격 경질됐다. 지난 1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나흘 만이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진행한 백악관 브리핑이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식 브리핑이 됐다. 경질의 결정적인 배경은 허위 경력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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