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첫 공식전서 첫 도움…팀은 포칼 1라운드 9-0 대승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크리쇼의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끝난 VfB 크리쇼와의 2026-20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도움을 올려 팀의 9-0 대승에 앞장섰다.
팀의 오른쪽 윙어로 나선 이재성은 전반 39분 공중볼을 가슴으로 안정적으로 떨어뜨려 놓은 뒤, 문전으로 파고들던 나디엠 아미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다.
아미리 역시 멀티 골을 터뜨렸고, 셰랄도 베커, 란스포르트 쾨니히스되르퍼, 빌리암 보빙 등이 고루 골 맛을 보며 대승을 완성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7:14 송고 2026년08월24일 0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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