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서울도서관과 시청서 전자책 20만권 무료 이용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예스24와 함께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도서관과 서울시청 일대에 설치된 QR코드로 현재 위치를 인증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2주 동안 약 20만 권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이외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도 작가힙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 페스티벌과 작가 강연 등 총 1천50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방법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 서울야외도서관 홈페이지(seouloutdoorlibrary.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위치 기반 전자책부터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15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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