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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고위원 ‘친명2: 친청3’으로…임미애-김영호 “김용 지지” 사퇴

Donga Ilbo ·
與최고위원 ‘친명2: 친청3’으로…임미애-김영호 “김용 지지” 사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주말 동안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에서 당선권 과반을 한 차례씩 주고받으며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15일 호남 경선까지 누적 득표로 당선권인 5위까지 친명 3명, 친청 2명 구도였지만 16일 수도권 경선에서 친명 2명, 친청 3명 구도로 뒤집힌 것이다.16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 순회경선 직후 누적 1위를 친명계 박선원 후보에게 내줬던 친청계 최민희 후보는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결과 누적 득표율 16.91%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 후보는 누적 득표율 16.60%로 최 후보를 0.31%포인트 차로 추격하고 있다.당선권인 5위 쟁탈전도 치열했다. 친명계 서미화 후보가 누적 득표율 15.18%로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주 차 제주·인천·강원·대구·경북 경선까지 6위에 머무르던 친청계 이성윤 후보가 호남과 수도권에서 권리당원 표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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