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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이적생, 11분 만에 데뷔골' 개명한 사비우 1골-1도움 폭발! 토트넘, 카라바오컵 찰턴 5-1 대파..'지난 주말 브렌트포드전은 잊어주세요'

Chosun Ilbo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름까지 바꾼 '이적생' 사비우가 토트넘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토트넘이 가공할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한수 아래 찰턴을 대파했다. 토트넘이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찰턴(2부)과의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기본 이적료 7500만파운드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브라질 출신 윙어 사비우(사비뉴에서 개명)는 토트넘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후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1분 만에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중거리슛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고, 벤 데이비스의 다섯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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