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 “도료 넘어 종합화학으로” …창립 80주년 새 비전 선포
창립 80주년을 맞은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종합화학 기업으로의 전환 방침을 공식화했다. 도료 기술을 발판 삼아 소재· 솔루션 사업을 키워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SP삼화는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P SAMHWA SIGNATURE DAY(시그니처 데이)’를 열고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사명을 바꾸고 4월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한 데 이은 행보다.새 미션은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종합화학 포트폴리오 구축‘, 비전은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종합화학 기업‘으로 정했다. 도료·소재 사업 고도화, 제품에서 솔루션 중심으로의 전환, 글로벌 시장 확대가 큰 방향이다.회사가 제시한 10개년 계획의 3대 축은 전략 사업부문 확장, 미래 연구개발(R&D) 활성화, 스마트 공정 혁신이다. 우선 도료 사업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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