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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선발로 76분 뛴 셀틱, LASK 3-0 꺾고 UCL 본선행 눈앞

Donga Ilbo ·
양현준 선발로 76분 뛴 셀틱, LASK 3-0 꺾고 UCL 본선행 눈앞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선발로 뛴 셀틱(스코틀랜드)이 LASK(오스트리아)와 2026~2027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PO) 첫판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에 다가섰다.셀틱은 20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치러진 대회 예선 PO 1차전에서 LASK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셀틱은 오는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셀틱은 5시즌 연속 UCL 본선에 도전한다.양현준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다가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양현준은 이날 슈팅 1개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빗나갔다.또 5차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이 중 2차례 성공했다.소파스코어는 양현준에게 평점 6.5점을 줬다.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에는 공격수 카스퍼 회그(6.0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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