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네팔에 군 수송기로 긴급구호대 파견…44명, 실종자 수색-구조
정부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 관련, 네팔의 요청으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44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는 이날 밤 군 수송기로 출국해 앞으로 10일여 간 수색 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정부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네팔 측 요청에 따른 것이다. 네팔 정부는 전날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수색과 구조를 위한 장비와 인력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우리 정부 역시 일찌감치 네팔 측에 구호대 파견을 제안해온 만큼, 하루만에 신속한 결정이 이뤄진 것. 정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국제기구를 통한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긴급구호대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소방청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밤 군 수송기를 통해 출국할 계획이다.정부는 긴급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