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첫 경기서 멀티 홈런 ... 김도영 “2년 전 우승이 저를 성장시켰다”
해결사는 결국 김도영(23·KIA)이었다. 김도영은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서 홈런 2방을 쏘아올리며 팀의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김도영은 “가을 야구 첫 경기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승리에 한 몫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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