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점수를 매긴다면 95점, 성숙함 부족했다" 지난 아픔 훌훌 털고, 다시 웃는다…'208안타' 최원준의 진심 [인터뷰]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생각해보면 내가 한시즌에 200안타를 치고, (빅터)레이예스 같은 선수와 경쟁한다는 것도 상상도 못한 일이다. 올시즌은 그 자체로 만족한다. 이제 (한국시리즈)우승만 바라본다." 한순간 '삐끗'하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모두 날릴 뻔했다. 다행히 뒤끝 없이 웃으며 끝냈다. 그리고 이제 한국시리즈를 겨냥한다.
15일 수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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